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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집에 오늘 먹을 먹거리 땄습니다

오늘 먹을 먹거리 수확하고도
땀 범벅이 되었네요.

참외는 완전 오리지날 무공해 예요.
근데 달랑 하나만 먹을 수 있고 나머진 버리고 넝쿨도 걷었어요.

그리고 자두 하나는 도담이란 것인데
나무를 6나무 심었지많 생각만큼 상품이 좋지 않은것 갔네요.

처음으로 수확했는데 단맛은 강하지많 속이
텅 빈것같은 약간의 스폰지 맛이 느껴진다 할까요?

내년에 함더 열매를 달아보고 역시 그런 맛을 느낀다면
패 내 버릴려구요.

옥수수도 올해 처음 수확 한거구요.
근데 워낙 더워 그런지 옥수수가 많이 열리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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