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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두릅이 비를맞고 튀겨졌어요.



미원같은 비를맞은 두릅~
그짓말같이 쑥 자랐습니다.

어제만해도 어린 잎이였는데~
비가 이렇게 나를 물먹일줄 몰랐습니다.

전 여지껏 정성을 쏟아도 하루사이
이많큼 자라주지 않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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