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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울~대장이 꺽어온 고사리와 산나물


울~대장 닭집도 지었겠다.
일을가지 않으니 심심했나 봅니다.

아침먹고 산에가자고 보체드니 저도 따라나섰습니다.
증산 이란곳에가서 저는 차에 지겹도록 몇시간을 기다렸습니다.

기다린 끝에 놀라움과 기쁨이 한꺼번에...
고사리를 산등성을 몇개나 넘었다면서 이렇게 많이...

먹을 나물도 많이  뜯었네요~ 다래순하고
그리고 두릎이아닌 독활을 우리 밭에서 뜯은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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