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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가 따사로운 햇볕에 살랑살랑 빨래 말려요

대장님 거름 뒤벼느라 늦은 아침 드신다기에
자두는 빨래를 시작 했습니다.

그것도 2번이나~
이불 빨래는 거실 쇼파에 있든거구요.

자두가 덥는 겨울 이불은 아직 빨지 못해요.
왠냐면 여긴 시골이라 연탄불을 넣어도 새벽이면 추워요.

따가운 햇살아래 빨래가 더위를 먹습니다.
오늘은 아직 바람도 없고 햇살은 헉헉 하겠습니다.

그러나 빨래 말리는됀 최상의 날씨 입니다.
시골 마당의 향기와 여유로움 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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