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비온날

 

빨래줄에 물방울이 대롱대롱 매달렸다.
간밤에 비소식이 있을꺼라 일기예보를 들었다.

밖을 나가보니 장독대도 비를맞고 샤워를했다.
물론 비온단 소릴듣고 미리 씻어놓았다.

아니면 미세한 먼지에 비를맞으면
장독대가 너무 더러워 보질못한다.

더러워진 장독대를 씻을려면
일은 두배로 커지기 때문이다.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