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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달래피클 담아요


어제 달래를 옮겨심으며 켄달래~
앗싸!~ 복만났다 얼씨구나.

울~며느님께 달래많이 켓다고 자랑했드니
피클 담아 달라고 온것이다.

시어머님의 정성은 요런것이여~
열심히 열심히 간장달여~

달래, 냉이 피클 만들어 한통 수북히 담아주면
가는 뒷모습많 보아도 어미는 배가부른거여.
아가~ 에미의 정성이다 맛있게 많이 먹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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