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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집 대장님은 파 옮겨심기를 합니다

풀에 파가 반 넘게 녹았다며
파를 옮겨 심는데요.
이게 모두 두단 심은 파예요.
이것밖에 안남았어요.
자두 파느라구요.

씨앗 올라오는건 조금더 키워서 이곳에
다시 밭을갈고 심을 꺼예요.

그래도 누군가는 풀과함께 키운다기에
말도 안되는 소릴 하드라구요.
그분은 과연 파를 얼마나 먹을 수 있을까요.

파나 채소는 사람이 풀을 뽑아줘야 자란다는걸
아는지 모르는지 저에게 오히러 아르켜 주드라구요.

마음으론 얼마나 그렇게 키우나 두고 보자면서
닷글로 별로 글 주고받고 하고싶지 않았습니다.

아는게 많은 사람이니 하면서요. 
아마 제가 이글 올리면 볼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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