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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에게 대장님의 어제 풀베기 자랑을 합니다 (금: 맑음)

아침에 누워있으니 대장님 바깥에서 들어 오시드니
자두에게 용기를 주는것인진 모르겠으나

어제 뚝에 풀을 베고는 꽃은 조심히 벳다고 자랑질 입니다.
대장님 서운할까봐 아픈몸 이끌고 뚝엘 가보았습니다.

그사이 풀들이 말라 누렇게 변했지많 꽃들은 환하게
웃으며 에취기에 다치지 않고 조심했노라 자두에게 이럽니다.

수레국화의 이름답고 밝은 모습들이 자두를 이르켜 세우는
활력소 같은 기분에 수레국화들을 사진에 담아 보았습니다.

@및에 꽃 집엔 뱀이 가끔 들어오나 봅니다.
사람이 물리면 큰일 나니까 미리 예방하는 치원에서
풀약을 한번씩 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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