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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우리동네 부녀회 윷놀이



벌써 한해가 가고 다시 시작할 한해가 돌아왔다.
그런 의미에서 언제나 부녀회는 정월 대보름을 앞두고

부녀회의 여인들부터 윷놀이를 먼저하고
대보름날은 남자분들과 어울려서

윷놀이에 푸짐한 상품을걸고 윷놀이한다.
우린 단합의 의미로 상품은 겨우 화장지에

이기는편은 순샘이란 세제를 하나더 가지는것이다.
난 다행히 줄을 잘 선덕에 순샘을 하나더 갖였다.
 다시마는 부녀회에서 파는것 6.000원주고 산것이다.

우리동네서 블로그를 하는사람은 유일하게 나 한명 뿐이다.
언제나 이런날은 사진을 제가 찍기때문에 난 항상 이속에선 나의 얼굴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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