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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가 꽃과 봄나물로 전을 부칠겁니다 (목: 맑음)(수: 맑음)

자두가 전을 부칠려고 꽃을 따구
봄나물을 뜯고 캐서 깨끗이 씻었습니다.

그리고 밀가루에 치자물을 걸러 부었습니다.
치자는 자두가 키워 열매를 땄습니다.

노르스럼한 치자물에 전을 부칠겁니다.
아마도 예쁘게 나올것 갔습니다.

꽃이 똑같아 보여도 각각 다른 꽃들입니다.
특히 철쭉과 진달래가 그렇게 보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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