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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집에도 태극기를 걸었습니다 (수:흐림) 박근혜가 불행히도 탄핵받는 시기 입니다

오늘이 3월 1일 삼일절 입니다.
이른 아침부터 대장님 태극기를 찿습니다.

농 안에 고이 간직하고 있든 태극기가 오늘 깃발을 휘날리는 날 입니다.
우리나라 태극기는 보면 볼수륵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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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불행히도 대통령이란자는 저 태극기에 먹칠을 하며
탄핵받을 준비를 하고있는 시국입니다. 불행이지요.

이렇게 밝고 환한 태극기를 아름답게 보일리는 없을 테구요.
자기가 탄핵에서 빠져나갈 궁리에 모든 두뇌가 집중되어 있으리라 봅니다.
대통령으로서 태극기가 아름답게 보인다면 국가를 이렇게 만들진 않았겠죠.

그러나 양심이란 조금도 없는 그짓말만 잘하는 자손대대로 남을 역사의 수치스런
대통령이어서 태극기가 아름다운줄 모를겁니다.

세계각국의 태극기 속에서 대한민국 태극기는
한 눈에 속 들어오는 아름다운 태극기입니다.

박근혜에게 하고싶은 말이 있다면
(대통령이란 자격없는 자에게 대통이라 부르기 싫은 마음입니다)
(오늘이 특검조사가  끝나는 날입니다. 황교안 대행이 연장을 해주지 않아서)
눈을 크게뜨고 단 30분만이라도 가슴에 손을 언고
태극기를 양심으로 봐 달라고 부탁하고 싶습니다.

언젠가 자두가 세월이 흐른후 보게될때 다시한번 느끼려고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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