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허파가 철분이 많아 비장과 위를 보호해 준되요.
그리고 자두는 살쩜보다 허파 이런것을 좋아합니다.
처음엔 푹 삶아 물을 버리고 깨끗이 씻은다음 요리 합니다.
삶아질때 시간의 여유를 가지고 양념장을 만듭니다.
그리고 깨끗이 씻은 허파에 양념장을 넣고 묻힌다음
불위에 뽁듯이 하여 졸여주면 자두 입으로 쿡쿡 들어갑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자두집에도 하늘에서 빙설이 내려집니다 (토; 흐림~ 첫눈) (0) | 2016.11.26 |
|---|---|
| 자두가 씨래기를 삶았습니다 (금: 맑음)(목: 맑음) (0) | 2016.11.25 |
| 자두집에 처음으로 마늘심어 봅니다 (0) | 2016.11.23 |
| 자두집엔 무우를 얼지않도록 따뜻하게 감쌈니다 (수: 흐림~맑음) (0) | 2016.11.23 |
| 자두가 사과를 썰어 말립니다 (화: 흐림) (0) | 2016.11.2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