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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가 무우로 두가지 김치를 담았습니다 (금: 흐림~비)(목: 맑음)

무우를 뽑아 저장할 시기도 되었습니다.
무엇이든 한꺼번에 일을 하면 무리가 오겠죠.

대장님 도와드리는 길이 김치부터 미리 담는게
도우는 길이라 생각하며 무우 김치를 담기로 하였습니다.

그것도 큰것은 두고 작은것을 처리했죠.
총각무우 꺼리와 동김치꺼리 작은 것으로요.

이렇게만 도와줘도 자두가 큰 일을 한샘입니다.
한꺼번에 할려면 큰것 작은것 골라야되죠~ 잎따야되죠~

일이 무척 많아요. 아침부터 다듬고 절여서
맛있게 담는다고 담았는데 삭으면 어떤 맛이 날려나?~
기대 반 걱정 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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