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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몸살난 울~대장을위해 수제비를 끓였어요



눈이 벌써 몇일째 왔었다.
경기도에서 내려오면서부터 그진 매일이다시피 눈이온듯하다.

제가 철부지처럼 뛰어다니다 함 미끄러지는걸 보드니
그진 매일 눈 치우느라 허리야 다라야 하드니~

오늘 오후엔 기어이 방에들어 눕는다.
이제서야 큰일이 난~줄아는 철부지 시골아낙!~~

발등에 불떨어진 모양이다.
꿀물을 타주드니 이것이 아니다하고 수제비를 끓이기로했다.

늘~푸른 하우스에 들어가 나물을 뜯기시작한다.
반죽도 만들고 바쁘게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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