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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우리 할머님이 부르신 과자 상투과자



과자를 보니 아시겠죠?~~
60년이 지나도 사라지지않고 한결같이 만들어저 나오는과자.

밤같이 생긴것을 저희 할머니는 우리들에게 상투과자 먹어라 했습니다.
전 아직도 이과자를 상투과자라 부릅니다.

그렇게 부르면 우리형제들은 잘알아 듣고있습니다.
아직까지도 이과자의 이름은 모릅니다~ 상투과자 외엔...

셈베이과자 히히~ 이건 어디 말이지?...
밑에과자를 그렇게 불렀습니다.

나이드신 어르신들... 옛날이 그리울 정도로 이과자가 눈에 밟힐 것입니다.
지나치다 이과자를보면 할머님 생각이나 사들고 오곤한답니다.



                                                                   상투과자

                                                               셈베이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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