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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가 제피나무 정리하며 잎은 김치 담았습니다 (맑음)

적과하다 대장님 눈치보며 제피나무 잎 좋은 3나무를 정리하였습니다.
그리고 잎을 따고 밑에 가시를 정리하였습니다.

행여나 며느리가 와서 잎을 따다 가시에 찔릴것 같아
마음 조이며 그리고 가시에 찔려가며 밑둥치에 정리 하였습니다.

한결 마음 가볍게 느끼며 가져와 깨끗이 씻어 김치를 담았습니다.
왜? 고추가루가 적은냐구요,

그건 제피의 맛을 많이 느낄려고 고추가루를 적게 느었기 때문입니다.
이제 먹을일많 남았는데 제피의 강한 맛으로 먹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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