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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집에 신년을 맞은 희망찬 설날이 왔습니다 (월: 맑음~ 일: 맑음)

오늘이 마음을 다잡고 새출발하는 신년 희망찬 설날입니다.
까치가 울면 반가운 손님이 온다는 설날은 정말 좋은것 갔습니다.

신년을 맞은 희망찬 설날이 왔습니다
평소에 안오든 손님도 오고 맛있는 음식이 잔뜩 곡간을 메우고

우리 조상들이 쓰든 말씀이 곡간입니다.
그러나 그런 광은 없을 지언정 지금은 음식을 가득 넣을 냉장고가 변신한 세월입니다.

자두도 남들하는 음식 다 만들었습니다.
지금 냉장고가 터져나가 바깥에 까지 음식들이 쫓겨나간 상태입니다.

근데 자두가 음식하느라 잔득 피로에 지쳐있을때
요놈 요거~ 약감주(단술)에 얼음이 둥둥 자두의 피로를 쓰려 내려주는 순간

햐~ 설이 힘이 들지많 좋키는 좋타~
얼쑤~ 하며 꿀떡꿀떡 목구멍으로 한사발 들이키고나니 자두 살판 난것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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