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화창한 날씨에 빨래를 말리다



시골에서 맑은공기와 바람이 통하는
빨래줄에 널어 말린빨래~

보기많해도 빨래가 시원스레 잘 마르는것 같습니다.
도시에서 답답한 베란다에 말리는 빨래는 왠지

보는사람 마음도 답답해 지드군요.
이많해도 이제 시골아낙이 다되었습니다.

이젠 무언가 시골의 살림살이를 대충 배워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처음엔 이해를 못해서 많이 힘들었든 기역이 지금은 차츰 사라지고 있습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얼굴뿐인 국화  (2) 2010.11.22
오늘은 복받은날 친구가 메주콩을 이렇게많이 가저왔다  (6) 2010.11.22
자연석 돌  (2) 2010.11.19
무우 김치 담그기  (6) 2010.11.19
수세미 넝쿨겉기  (6) 2010.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