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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가 점심에 이것저것 넣고 잡탕 갱시기를 끓였습니다 월: 비~ 흐림)

어떠타 할것없이 항상 바쁜 자두
일하다보니 점심 시간이 지난줄도 몰랐습니다.

느지막히 뚝딱그리며 점심 만들었습니다.
다시물에 이것저것 준비하여 끓이기많하면 되는 점심입니다.

굴도 넣고 국물을 시원하게 먹을려구요.
후닥딱 끓였지많 국물맛인지 대장님 입에 딱 맛다고

잘 끓였다고 칭찬이 늘어 졌습니다.
점심 안먹어도 배부를 많큼 칭찬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안먹으면 배고플것 같아 자두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역시 칭찬도 배불러 갱시기도 배불러 다행히 배는 터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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