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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가 발갛게 내앞에 버티고 있었어요 (수: 흐림-((화: 맑음))- 월: 맑음)

어제부터 택배 붙히기 시작했습니다.
어제는 진종일 밥 못먹고 우유로 살았네요.

오늘은 새벽부터 대장님 자두따느라 애쓰십니다.
자두도 가만있을수 없지요.

자두를 기다리는 고객님 생각하면 얼른 따 붙혀야 하그든요.
자두 생각하면 얼마나 먹고십겠습니까.

택배시기가 되면 밥 굵어가며 정신없이 바쁜 작업을 한답니다.
지금은 조금 쉬는시간에 어제도 블로그 못올리고

오늘도 지금이 아니면 못올리겠어서 컴앞에 않았습니다.
밤이면 피곤이 몰려와 스스르 잠이 들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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