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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댁 대장님이 나무및에많 풀을 맵니다

대장님은 엉덩이에 방석을 끼고
나무밑에많 않아서 풀을 맵니다.

수술한 다리를 아직은 무리하면 안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애취기로 풀을 치지를 못해

미리부터 않아서 서서히 풀을 뜯는 것입니다.
부지런하기로 말하자면 1등도 서러운 대장님인것 갔습니다.

일 잘하는 우리 대장님 오늘 포상은 제과점가서 빵을 사드렸습니다.
냠냠~ 맛있다고 쌩긋 웃는 모습이 자두 눈엔 애교로 보입니다.

이것이 동반지의 길이 아닌가 생각듭니다.
눈치가 빠르면 상대방"들의" 고생도 나눌수가 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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