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님은 엉덩이에 방석을 끼고
나무밑에많 않아서 풀을 맵니다.
수술한 다리를 아직은 무리하면 안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애취기로 풀을 치지를 못해
미리부터 않아서 서서히 풀을 뜯는 것입니다.
부지런하기로 말하자면 1등도 서러운 대장님인것 갔습니다.
일 잘하는 우리 대장님 오늘 포상은 제과점가서 빵을 사드렸습니다.
냠냠~ 맛있다고 쌩긋 웃는 모습이 자두 눈엔 애교로 보입니다.
이것이 동반지의 길이 아닌가 생각듭니다.
눈치가 빠르면 상대방"들의" 고생도 나눌수가 있습니다.ㅎㅎ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집 민들래꽃들이 지금부터 피기 시작합니다 (토: 맑음) (0) | 2015.04.11 |
---|---|
자두가 낮에 일하는 대장님 잡고 셀카놀이 했어요 (0) | 2015.04.10 |
자두가 심심한데 달래김치나 담아볼까나 (0) | 2015.04.10 |
자두집 수선화가 꼬지지 합니다 (0) | 2015.04.10 |
자두집에 가지가 앙상한 앵두꽃 (금: 맑음) (0) | 2015.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