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겨우 땅내음 맞고선
꽃부터 피울려는 금낭화입니다.
아직 올라오지못한 놈도 있는데
엉덩이 뿔이라도 난걸까요?
쑥쑥 자라서 목이 긴 꽃대로 꽃피우면 무지 예쁜 꽃이지요.
이 화단을 다 채우면 금낭화의 복주머니가 주렁주렁 할겁니다.
다 자라 많은꽃 피우면 다시한번 올리겠습니다.
너무 앙증맞고 예쁘서 올려봅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자두가 간식으로 쑥버머리를 만들었습니다 (화: 흐림) (0) | 2015.04.07 |
|---|---|
| 자두가 약달인 물 정리했어요 (월: 비) (0) | 2015.04.06 |
| 자두댁 돌벽에 기생하는 와송이 아름답습니다 (0) | 2015.04.05 |
| 자두는 약나무 달이는 중입니다 (0) | 2015.04.05 |
| 자두가 비온날은 꽃모종하느라 몹시 바쁩니다 (일: 흐림) (0) | 2015.04.0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