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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가 달래김치 담았습니다

달랑달랑 산책길 삼아 올라간 달래밭
왠지 보면 케고싶은 충동이 생기는 자두입니다.

오늘은 달래김치 담을까 하고 뜯었습니다.
항상 먹을 만큼많~ 케는게 자두죠.

달래도 케고 냉이도 케고 호미 한자루면
밥상이 그득해 지는 성주자두농원 입니다.

누군가는 부러운 시골이고 누군가에겐 벗어나고 싶은 시골이겠죠.
그러나 나만 부지런하면 먹을 양식은 절로 생기는곳도 시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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