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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가 병원에 가져갈 반찬 준비를 합니다

병원에서 보호자들이 밥을 사먹을려면
하루 한끼에 6.000에서 8.000원 이란 돈이듭니다.

삼시 3끼를 사먹을려면  만만찮은 돈입니다.
그래서 자두가 병원 입원할때부터 내가 먹을 밥과 반찬을 만들어 갔습니다.

근데 바닥이나 밥도 지어서 가져가고 찬도 떨어져 만들어 갑니다.
오늘은 닭발이 무척 먹고싶어 만들어갑니다.

그리고 사소하게 조금 챙기고 있습니다.
노후를 생각하면 돈을 아끼고 아껴야 거지 행세를 면할것 같아서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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