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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가 며느리가 잔치 국수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일: 맑음)

느닷없이 들이닥치는 울 며느리~
행여나 엄마가 지들 두고 만난것 울 둘이 먹을까봐 예고도 없습니다.

전화 한통으로 엄마 우리 지금 집앞이 그든요.
그러면 만사 통과되는 걸로 여기고 쳐들어 옵니다.

엄마가 오지 말랄까봐 오랑케 쳐들어 오듯이 들이 닥칩니다.
"씨" 집이라면 젊은 사람들 무슨 핑게를 되어서라도 싫어하건만

울 며느리는 엄마가 집이 춥다고 오지말라는되도 궂이... 흑흑~
우리 손녀는 할머니는 필요없어도 할아버지없신 안되는 손녀입니다.
여기많 오면 엄마도 아빠도 필요없고 오로지 할아보지만 곁에있슴 됩니다.

울 며느리~ 오늘은 엄마가 좋아하는 잔치 국수를 해준다네요.
너무너무 맛있게 만들었어요.
이제 다음부터 계속 해 달랄꺼예요. 귀찮으면 안올라나~ㅎㅎ

@@@ 헐~ 사진이 다 날라갔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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