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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댁에 따님이 고기 사오신다기에 나물을 뜯어 준비중입니다 (수: 흐림)

오늘 애들이 오며 고기 사온다기에
미리 나물뜯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모처럼 먹는 따님과의 점심은 얼마나 맛날까?
자두가 미리 상상을 떠올려 봅니다.

이것저것 먹으라고 아버지는 사랑스런 딸들을 챙길것입니다.
자두는 많이 먹으라고 고기를 구워 자꾸만 애들앞에 내밀 것입니다.

ㅎㅎ 이 겨울 대장님과 자두가 정성들여 키운 채소를 애들에게 먹이다니
기분이 이보다 좋을수가 또 있을까요. 사랑스런 딸들아 많이 먹어~

부모가 제일 듣기 좋을때는? 아 맛있게 잘먹었다. 할때구요.
맛있었어 너무 많이 먹었드니 배가 터질라한다. 할때가 제일 기분 좋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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