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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댁엔 대추를 하우스안에서 말립니다

가을이면 농부는 배가 잔뜩 부릅니다.
그것도 아무나 부른건 아닙니다.

봄부터 여름내내 짜가운 비지땀을 잔뜩 흘려야 배가 부릅니다.
그리고 얼굴은 새까많 열대지방같은 사람의 피부가 되면 더 배가 부릅니다.

그많큼 일을 부지런히 많이 했다는 표시지요.
자두집도 가을의 풍성함을 하나하나 맛보는 가을입니다.

겨울 양식을 만들기위해 봄부터 자두와 대장님은
오로지 땅만 내려다보며 열심히 살았습니다.

결과는 오늘같이 대추도 있고 고구마 채소 등등~
모든걸 다 얻게되는 풍성한 가을을 맛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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