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집엔 추석맏이 대청소가 시작 되었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시작된 추석맏이 대청소 합니다.
자두는 집안을 삳삳이 청소하구요.

대장님은 바깓 청소를 시작 했습니다.
니엇니엇 해는 저물어 가도 지금 저녁 7시가 넘어도

아직 잔디깍기를 하고 있습니다.
내일 금요일 아침에 청소차가 오기 때문입니다.

아직 창고엔 손이 가지 않았는되도 시골이기에
쓰래기 내놓을게 어찌나 많은지요.

비닐이 쵝오로 많습니다.
다음 목요일엔 창고 청소를 해야 추석 청소가 끝날것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