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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이야기

자두집 대장님 가시뽕 담은 발효제를 뜹니다 (토: 맑음)

아침일찍 시원할떄 울~대장님 가시뽕 발효제 만든것
이제 가시뽕을 걷어 내었습니다.

자두에 치기위해 가시가 크다랗게 된걸
갈구리로 건져내었습니다.

이건 가시가 너무 커 사람 손으론 도저히 할수없는 발효제입니다.
찔렸다간 큰 코 다치긴 뻔한 일이죠.

모든 발효제넣어 자두에 칠겁니다.
제가 토종 약제를 키우는 이유가 자두에 치기 위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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