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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의 외손녀가 채소 체험을 합니다. (일: 흐림) (토: 맑음)

금요일 밤 12시가 넘어 경기도서 온 외손녀
자두는 3시가 다되도록 모처럼 본 딸과 얘기를하다 늦잠을 청했습니다.

다음날 아침 반찬꺼리 준비하느라 채소를 뜯든중
우리 외손녀가 상추를 뜯고 싶다합니다.

모처럼 외가에와서 민들레씨도 입으로 솔솔불며
할머니께 이것저것 물어보고 시키는되로 나물을 뜯고있었어요.

작은 애기도 시골이 신기한가 봅니다.
밀집모자도 빼앗아 쓰고 한껏 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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