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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가 파모종을 옮깁니다 (월: 흐림= 오후, 맑음)

자두가 잠시 게으럼을 부린탓으로 굵은 파는 그냥 짜르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봄에 씨앗을 뿌려놓은 파는 오늘 심고 있습니다.

이렇게 옮겨주어야 빨리 자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깊이 묻을수록 파의 줄기는 길어진다는 겁니다.

작년에 심은 파의 길이는 줄기많 30센치가 되어서 먹을게 많았습니다.
이번에 모종한파도 될수있슴 북을 많이주어 줄기를 길게 만들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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