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다 작약을 심은지 3년인것 갔습니다.
해마다 한줄씩 늘리고 있습니다.
풀보다 꽃이 예쁘니까요.
이번에는 2줄을 더 늘렸습니다.
그리고 할미꽃밭을 메며 작약도 깨끗이 메주었죠.
이렇게 자두는 고생길로 접어듭니다.
그러나 꽃이 핀걸보면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들죠.
그러나 풀멜껄 생각하면 자두 머리 터져요.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가 상추밭을 3곳에 만들었습니다 (0) | 2014.05.17 |
---|---|
자두가 아침부터 동네 나눠 먹을 나물 장만합니다 (토: 맑음) (0) | 2014.05.17 |
자두가 가죽과 옻순을 보여드립니다 (0) | 2014.05.16 |
자두가 할미꽃 밭도메고 달팽이도 잡아요 (금: 맑음) (0) | 2014.05.16 |
자두는 창포와 함께 즐겁게 살아요 (0) | 2014.0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