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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집에 참외가 넘쳐 납니다

어제도 이웃이 참외를 가져왔는데
오늘도 눈군가 살짜기 가져다놓고 가셨네요.

도시 사람들은 없어서 못먹는데 자두는 너무 많아 탈입니다.
때로는 살짜기 버릴때도 있으니 이건 말이 안되죠.

두 식구에 이렇게 많은 참외를 다 먹진 못하잖아요.
어제도 우리집에 참외 주어서 있다고 말을 했었는데~

이를땐 다 먹고 가져왔으면 하는 마음도 있습니다.
한꺼번에 이렇게 준다면 아까워도 때로는 어쩔수 없을때가 있드라구요.

자두가 무슨 말인지 친구님들 아시겠죠.
나 보고 이걸 다 어쩌라고~많으면 많아서 탈~ 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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