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단꽃이 핍니다.
처음 자두는 목단꽃과 작약꽃을 분별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목단꽃을 심고보니 이젠 확실히 꽃을 구별할줄 압니다.
목단꽃잎이 실크같다면 작약꽃은 부드러운 천으로 생각하면 쉬울라나~~~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자두가 옻을 가죽으로 알고 지 담았네요 (0) | 2014.04.27 |
|---|---|
| 자두가 비온단 소리에 붓꽃을 옮겨 심었습니다 (일: 흐림 오후= 비) (0) | 2014.04.27 |
| 자두가 꽃들에게 목욕을 시킵니다 (0) | 2014.04.26 |
| 자두가 억세진 파를 짜르기 했습니다 (토: 맑음) (0) | 2014.04.26 |
| 자두집에 사과꽃이 곱게 피었습니다 (0) | 2014.04.2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