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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가 고사리꺽으러 산엘 다녀왔습니다 (목: 맑음 오후, 흐림.비)

사고난 선박 얘기를하며 다들 침묵해있다가
마음도 툴툴 털겸 친구들과 가방메고 고사리 꺽으러 갔습니다.

고사리 굵은것은 똑딱똑딱 꺽을 수록 재미 난다는것.

고사리 꺽는건 자두가 꼴등했습니다.

벌칙은 점심값 덮어쓰기~
순간 무거운 마음은 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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