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집엔 꽃이 많다 못해 파랭이 꽃까지 더불어 삶니다.
민들레는 민들레되로 노랗게 수를 놓았구요.
파랭이는 파랭이되로 보라색 꽃을 수놓았네요.
자두가 그랬죠. 작은꽃이 모여 집단을 이루면
거대한 꽃동산을 이룬다구요.
지금 파랭이꽃이 자두밭에서 집단을 이뤄 너무 예쁜 꽃이 피고있어요.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자두는 대구 다녀오며 중동교를 사진에담고 집에서 구름버섯을 보았네요 (0) | 2014.04.08 |
|---|---|
| 자두가 오늘은 하얀 민들레를 올려봅니다 (0) | 2014.04.08 |
| 자두집 대장님은 미나리밭 손보고 물을줍니다 (0) | 2014.04.07 |
| 자두가 씀바귀를 캤습니다 (0) | 2014.04.07 |
| 자두밭에 피어난 노란 때때옷 입은 민들레 (월: 맑음) (0) | 2014.04.0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