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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는 오늘도 일 잘하는 대장 섬길려고 고기굽습니다

열심히 일하시는 울~대장을 위해
자두는 오늘도 아궁이에 불을 피우며 숯을 만듭니다.

일 다 해갈 무렵 자두는 대장을 위해 고기를 굽습니다.
노릇노릇하게 맛있게 군침이 돌겠끔 굽습니다.

얼른 드시라구요.
자두는 대장이 일하는것 도와줄수가 없습니다.

다만 황소독한 대장 배곺을까봐
고기구워 먹이는것 밖에 못합니다.

노릇노릇 맛있게 구워드려야죠.
듬으로 자두는 막걸리 한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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