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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가 비가 너무 반가워 흔적을 남겨봅니다 (토: 비, 흐림)

반가운 비가옵니다.
님 기다린 많큼 반갑습니다.

우리 일상에서 무엇하나 소중하지 않은것이 없습니다.
모두가 없어선 안될 귀중한 것들이지요.

만약 물이없다면 어떻게될까?
상상도 하기 싫어 지겠죠.

사람이 죽고나면 누구누구~ 밥숱가락 놓아 버렸다드라.
그말은 곧 물이 없으면 죽음을 뜻하는 것이겠지요.

그런 반가운 비가 자두가 방안에 있는사이
소리없이 내렸다는 반가운 말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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