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가 발이시려 불앞에서 발 녹입니다

어디든 오래있으니 발이 시리군요.
깔비하느라 좀 따라 다녔드니 발이 터질듯 시려옵니다.

대장도 내 버려둔체 나몰라라 뛰어 내려 왔습니다.
그리고 불앞에서 두발을 쫴고 있습니다.

요러다 옛날엔 양말을 많이 태워 먹었는데
오늘은 양말 태워먹지 말아야제 발만 따뜻하길 빌며~

불은 역시 사람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따뜻한 불앞에 않아 있으니 졸음이 왔습니다. 정신 차려야지~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