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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이야기

자두집 대장님은 자두나무 가지를 바로 잡기를 합니다

닭을 돌보며 틈틈이 자두나무 가지를 바로
잡기위해 끈으로 묶어 줍니다.

가지치기는 미리 다 하였구요.
틈틈이 돌아다니며 잘못된건 다시한번 손 봐주며 겨울 준비를하지요.

닭장에서 멀리 가지않고 주위를 빙빙 돕니다.
울~대장이 닭집 옆에서 일할땐 개도 매도 가까이 못 옵니다.

이렇게 닭도 지키고 자두나무도 돌보고 있는거죠.
그러다 닭에게 하시는 말썀~

자 오늘은 그만 놀고 집에 들어가지~ 하면
다행인건 말귀를 알아 듣는것처럼 한 마리씩 집으로 들어가는 거예요. 신기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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