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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가 기르는 닭집옆에 두더쥐들이 땅을 파 뒤빈 흔적들

닭을 지키는 울~대장이 짜증을 냅니다.
온 들판과 밭들 하우스 안에도 두더쥐들의 횅포에 짜증이 나나 봅니다.

정부에서도 친환경만 내세울게 아니고 두더쥐의 횅포도 알아주었슴 합니다.
두더쥐 잡는 약을 하루빨리 개발하여 농촌에 보급하여 농작물 피해가 없도록

만들어 주는게 당연하다 생각들지많 말로만 친환경을 외치고 있습니다.
두더쥐가 땅을파면 뿌리에 바람이 들어가 농작물들이 줄기가 말라 죽습니다.

그런걸 아는지 모르는지 서로 비방하며 싸움질 밖에 할줄모르는
국회의원들 원망스럽기많 합니다. 첫째 TV 뉴스가 보기싫어요.

국회의원들 차라리 없는게 낳을것 같은 생각~ 나만 가지는 걸까요. 우리 세금 아까버~ 
왜? 두더쥐 땜시 얘기가 여기까지 흘러 내려오지... 하여간 국회의원들 꼴뵈기 싫엉용.

두더쥐가 땅파는 횅포나 국회의원들 주둥이 사움질이나 횅포는 똑 같은것 같아욤.
지렁이는 키우고 두더쥐는 잡을수있도록 재발 좀 만들어줘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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