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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댁 대장님은 산에 나무 베기를합니다

시장 다녀와서 무우 저장하고 점심을 먹고는
대장님이 자기많의 일터로 갔습니다.

다름아니 옆산에 잡나무를 베어 버리는 것이지요.
벤지가 몇년 되고보니 다시 높게자라 자두밭에 그늘이 들기 때문입니다.

벤나무는 모두 한곳에 모아 자두밭에 거름을 만드는 것입니다.
몇몇일 걸릴련지 울~대장 일 복 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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