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에 날시가 매우 추웠나봅니다.
행여나 하고 들여다본 고추삭히는 단지에 얼음이 얼었습니다.
그러면 무우는?~ 내 무우도 언것 아닐까요.
블로그 빨리 올려놓고 나가봐야 겠습니다.
서서히 햇볕이 나니까요.
비나이다 비나이다 무우많은 괜찮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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