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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가 깐밤과 삶은밤이 요렇게나~ 봐도 배불러 (수: 맑음)

아침에 줏어온 밤이 너무많아 깔것과 삶을것을 나누었어요.
이렇게 울~대장 매일 줏어오면 자두는 밤껍질을 깐답니다.

그리고 속에 텁텁한것도 벗겨내고 냉동실로 넣어버립니다.
조금씩 조금씩 까두었다가 자식들오면 밥위에 언저먹으라고

한봉지씩 나눠주기도 하고 자두는 늘 밥위에 언저먹고 있습니다.
울~동네는 밤나무 임자가없어 대구 사람들도 도시락 싸가지고 옵니다.

그렇게 많은 양은 아닌데도 어떻게 알고 오시는지 궁금했습니다.
밤이 달진 않지많 그래도 밤 철이니 제철에 먹는게 좋은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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