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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가 도토리를 방아간에서 빻았습니다

밤 줒으러 오가며 심심풀이 당콩으로 줒은 도토리가 2되 넘습니다.
이것은 그냥두니 벌래만 자꾸만 생기고있습니다.

자두가 도토리 묵을 한번 해볼려구 방앗간을 찿아갔습니다.
빻아서는 김치냉장고에 넣어두었습니다.

동네가서 어떻게 하느냐고 물어야 만들수있으니 말입니다.
몇년 전에 해봤지많 또 잊어 먹었습니다.ㅎㅎ

아마도 묵을 만들려면 몇일 걸릴것갔습니다.
요즘 자두의 스케줄이 너무 빡빡해서요.

이렇게 갈아놓으면 언제든 할수있으니 걱정은 안할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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