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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가 이사올때부터 옆 산에 자란 자연산 마 (화: 맑음 밤: 비) 수: 맑음)

자두가 이사올때는 마가 무엇인지 어떻게 생겼는지도 몰랐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야생화도 몇종 알고 산나물도 몇종류 알게 되었습니다.

사람이란 지역을 다르게 살다보면 이렇게 변화도 일어나드군요.
감히 자두가 시골에 살겠다는 꿈을 꿀줄을 누가 알았을까요.

그저~ 길가다 남 담벼락에 빨갛게 피어난 줄장미가 좋아서
언제 부턴가 시골을 꿈 꾸게 되었는데 자두에게 꿈이 이루어 졌습니다.

꿈은 이루어지다. 란 말을 꼭 친구님들도 기억하세요. 꼭 이루어 질겁니다.
오늘은 울~대장 우리가 이사올때부터 자란 마를 캐 왔습니다.

우리가 귀농한지 12월 30일이면 꼭 10년이됩니다.
아마 이 마는 그전부터 자랐을겁니다. 자연산이라 예쁘지않지많 건강에 좋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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