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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의 배추를 벌래들이 잎을 다 깕아 먹었습니다

엄마나 자두가 먹을 배추를...
요즘은 약을 쳐도 벌래가 잘 죽지 않습니다.

친환경 약이라며 약값은 무진장 비싸기많합니다.
약을치면 벌래가 죽어 보람이있어야 하지많

약은 친둥만둥 벌래는 여전히 기어다니며
맛있는 잎만 골라잡아 뜯어먹어 버립니다.

자두가 억울하고 분통이터져 손으로 잡자고 했드니
벌래가 감당이 않됩니다. 이러다간 배추 구경 못하게 생겼네요.

그래도 약치는게 낳을것 갔습니다.
지금 자두의 머리는 복잡합니다. 치느냐?  마느냐?

어휴~ 머리아파 이넘들 잡아 죽일꺼야. 잉잉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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