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가 메뚜기(때때)와 잘도 놉니다

울~대장은 꽃밭에 물주고
자두는 잔디밭에서 메뚜기가지고 놉니다.

옛날엔 때때라 불렀습니다.
아마 이넘도 이름이 있을건데...

자두는 메뚜기와 옛날에불렀든 이름 때때밖에 모릅니다.
암튼 잘 대려놀다 자유를 주었습니다.

@@@
메뚜기가 달아나며 하는 말~
어휴 십년 감수했네.

날잡아 전에처럼 닭 먹이를 주나하고~
암튼 자두님 이 목숨 살려주어 감사합니다.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라면서
인사를 꾸뻑하고 쏜살같이 달아나 버렸습니다. (자두의 망상입니다).ㅎㅎ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