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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댁의 점심은 고기굽는 차림입니다

자식을보면 잘먹이고 싶은게 부모입니다.
1년에 한번아니면 두번오는 친정

부모는 이런때 무엇이든 먹이고싶습니다.
오늘은 제가 고기를 살려하니 딸이 아버지께 고기를 사드린다합니다.

그리고 고기를 구워드립니다.
이것이 부모와 자식의 주고받는 사랑인가봅니다.

자두집의 점심은 예쁜 사랑으로 먹었습니다.
그리고 따뜻한 정으로 점심을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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