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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이야기

울~대장 답답한 마음에 피자두나무에 찢어진 그물을 씌워봅니다

마지막남은 한그루 포모사 3분의1이 새들이 쪼아먹었습니다.
오늘 더둘수가없어 따버린걸 보고선 이래선 안되겠다고

생각하드니 찢어진 그물망을 챙기드군요.
그리고는 피자두나무로 끌고가셨습니다.

그리고는 대충 덮어라도 두어야겠다 하십니다.
이래서야 새들땜에 과일이 남아남지를 못하겠으니

우리도 무슨 조치를 취해야겠습니다.
농사란 하나라도 쉬운게없다는걸 아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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